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 신제품 4종 공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4.27 11:19  |  조회 2374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새로운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 4종을 공개했다.

1992년 첫 출시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은 1950년대의 클래식 라운드 워치에서 영감을 얻었다. 매뉴팩쳐의 엔지니어들이 모든 무브먼트를 전면 수정 및 업데이트해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일부 모델의 파워 리저브를 최대 70시간까지 연장시켰고 전반적인 성능과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다른 예거 르쿨트르 타임피스와 마찬가지로 1000시간 컨트롤 인증을 비롯해 8년 품질 보증이 적용된다.

21세기 대담한 스타일로 재탄생한 새로운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은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 △마스터 컨트롤 지오그래픽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 4종으로 선보인다.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는 크로노그래프, 트리플 캘린더, 문페이즈를 결합한 칼리버 759를 장착했다.

버티컬 클러치가 장착된 컬럼휠 크로노그래프와 문페이즈 인디케이터,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탑재했다. 다이얼 플랜지에는 맥박을 측정하는 펄소메트릭 눈금을 더했다.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 모델은 1940, 1950년대 예거 르쿨트르에 명성을 가져다 준 트리플 캘린더 문페이즈 무브먼트의 전통을 도입했다. 다이얼의 클래식한 레이아웃과 레드 팁의 핸즈가 주변부의 날짜를 가리킨다.

특히 새로운 점핑 컴플리케이션을 추가해 날짜 핸즈가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가리지 않고 15일과 16일 사이를 90도로 점프할 수 있도록 해 매력적이다.

마스터 컨트롤 지오그래픽,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지오그래픽,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지오그래픽' 모델은 1992년 출시 이후부터 계속해 사랑받고 있는 트래블 워치다.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을 표시하고 24시간 낮/밤 인디케이터를 갖췄다. 시차를 계산할 필요 없이 두 번째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다이얼에 선레이 브러싱 처리로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뒀다. 칼리버 939를 장착해 파워 리저브를 70시간으로 늘렸다.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는 칼리버 899의 슬림한 무브먼트로 40㎜ 사이즈의 스틸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8.78㎜의 두께로 완성됐다.

스틸보다 뛰어난 티타늄으로 제작된 진동 휠의 고정 스크류와 센트럴 세컨즈 휠은 흔들리지 않도록 재설계 됐다. 파워 리저브를 70시간으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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