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 /사진제공=세정 웰메이드 인디안

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WELLMADE)가 '알로하 패턴 셔츠' 5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INDIAN)의 '알로하 패턴 셔츠'는 휴양지의 감성을 담은 화사한 패턴의 반팔 셔츠다.

레귤러 핏으로 체형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캐주얼 룩 연출은 물론 포멀한 무드의 팬츠와도 매치할 수 있다.

특히 이지케어(Easy-care) 폴리 스판 소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구김 없이 시원하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정가 11만9000원.

/사진제공=세정 웰메이드 인디안

웰메이드 관계자는 "뉴트로 열풍이 지속되면서 강한 컬러감의 알로하 셔츠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국적인 패턴의 셔츠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로 휴양지 어디로든 떠나는 듯한 자유로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웰메이드 알로하 패턴 셔츠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웰메이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