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요?"…서정희·황신혜·엄정화 '믿을 수 없는' 미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7.26 01: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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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서정희, 황신혜, 엄정화 인스타그램 |
최근 서정희, 황신혜,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여기에 서정희는 얼굴을 반쯤 가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을 냈다. 서정희는 올해 나이 59세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
특히 올해 5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매끈한 몸매와 패션 감각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더블유 매거진 화보) |
엄정화는 속이 드러나는 성긴 망사 드레스에 누드톤 드레스를 받쳐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허벅지 윗 부분과 한 쪽 어깨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었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팔 근육과 매끈한 보디 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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