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송승헌이 타준 커피 마시고 바로 화장실행…"약 탔어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0.21 08:54  |  조회 2565
배우 송승헌, 개그우먼 박나래/사진=JTBC '갬성캠핑'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송승헌, 개그우먼 박나래/사진=JTBC '갬성캠핑' 방송 화면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송승헌과 놀라운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 안영미, 배우 박소담,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마마무 솔라가 게스트 송승헌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승헌과 첫날밤을 함께 보낸 박나래는 모닝커피를 만드는 송승헌이 커피를 갈 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나자 의혹을 제기했다.

박나래는 송승헌에게 "혹시 외계로 신호 보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승헌표 모닝 커피가 완성됐고, 이 커피를 마신 안영미가 곧바로 화장실로 향했다.

박나래 역시 "그런데 묘하다. 바로 신호가 온다. 이 정도면 약 탄 거다. 무슨 커피가 의약품이냐"라고 말하며 안영미를 뒤따라 화장실로 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두 번째 캠핑 장소로 옮긴 후, 박나래는 문어숙회와 문어라면, 뿔소라찜을 선보이며 놀라운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박나래는 송승헌이 가수 강수지의 노래 '보라빛 향기'에 맞춰 춤을 추다 냄비를 태워 먹자 "강수지 PPL 왔냐"며 절규했다.

나아가 뿔소라 껍데기로 영화 '라붐'을 패러디하고, 뽑기 디저트를 만들다 망치고, 못하는 게임에 승부욕을 발휘하는 송승헌에게 "오빠, 우리 쭉 가야 해"라고 구박하는 등 박나래는 송승헌과 놀라운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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