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김민정, 플리마켓 오픈…장항준 "♥김은희와 싸운 기억 없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22 23:05  |  조회 1352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KBS 아나운서 출신 조충현과 김민정 부부가 1년 만에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방구석 플리마켓을 열었다.

첫 손님으로 영화 감독 장항준이 도착했다.

장항준은 신발 구입에 앞서 "김은희와 결혼 초반 물질적으로 부족해도 행복했다"며 조충현과 김민정의 집을 보고는 "물욕, 허세, 허영으로 가득 찼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민정은 물욕 없는 장항준을 보며 "사랑받으시겠다. 쓸데 없는 거 안 사셔서"라고 말했다. 장항준은 "우리 부부가 쓸데 없이 사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약간 미니멀리즘? 다 있으면 재미가 없다"고 답했다.

장항준은 "언제 싸웠는지 기억 안난다. 은희가 좋다"며 자신은 김은희가 어떤 사람 때문에 힘들어 하면 그 사람 욕을 신나게 해준다고 했다.

장항준은 "김은희처럼 착한 사람이 화가 났다면 그 사람이 100% 잘못된 것"이라며 아내를 향한 무한신뢰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충현은 장항준의 얘기를 가만히 듣더니 "제가 그게 부족했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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