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5세' 믿기지 않는 미모…"뭘 입어도 예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3.22 23:00  |  조회 7530
/사진=배우 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타임라인과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희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광고 이미지다.

사진 속 김희선은 깊게 파인 블랙 톱에 롱 재킷을 원피스처럼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그는 가죽 롱부츠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김희선은 올해 나이 45세가 믿기지 않는 탄력 넘치는 피부와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왜 나이 안 먹어요" "뭘 입어도 예쁘다" "예쁨 보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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