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속옷 사업으로 연매출 1600억…펜트하우스 거주 중"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07 13:28  |  조회 1385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개그맨 주병진이 1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속옷 사업으로 연매출 1600억원을 기록한 성공 신화를 전한다.

7일 밤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주병진이 출연해 방송가를 주름 잡다가 사업가로 성공한 스토리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병진은 흰색 재킷과 컬러풀한 패턴 머플러로 멋을 내고 등장했다.

주병진의 출연에 후배 박수홍은 "나의 롤모델"이라며 반가워했다. 박경림은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주병진을 향해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인공에 빗대며 "주단태 스타일"이라고 치켜세웠다고.

주병진은 1990년데 MBC '일밤' 부흥기를 이끈 예능계 전설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주병진 쇼' '주병진 나이트쇼'를 진행하다 언더웨어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후 주병진은 회사를 매각하고 새로운 사업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낯설었던 '패션 속옷'이라는 아이디어를 실현해 큰 성공을 거둔 주병진은 "연 매출 1600억을 기록했다"며 사업 초기 후배 개그맨에게 속옷 샘플을 입혀 테스트했던 일화와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3단계 속옷 노출 광고' 탄생 비화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병진은 '일밤-몰래카메라' 코너 아이디어를 낸 것과 2000년도에 무명이던 김구라를 발굴한 것도 자신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그계 주단태' 주병진의 연 매출 1600억 성공 신화 비결과 전성기 추억 소환은 7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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