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 한의사♥' 강소라, 딸 출산…"산모, 아이 모두 건강"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15 20:11  |  조회 961
배우 강소라/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강소라/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강소라가 오늘(15일) 딸을 품에 안았다.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15일 오후 "강소라가 오늘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강소라는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지켜봐달라"는 내용을 담은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강소라는 소속사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강소라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소라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드라마 '미생'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소라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해치지 않아' 출연 이후 결혼과 임신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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