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이혼 후 2년 쉬었다…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15 13:47  |  조회 1347
배우 안재현/사진=티빙 오리지널 '스프링 캠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안재현/사진=티빙 오리지널 '스프링 캠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구혜선과 이혼 후 여러 구설에 휩싸였던 배우 안재현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스프링 캠프'에서는 방송인 강호동, 개그맨 이수근, 가수 은지원으로 구성된 OB팀과 가수 규현, 그룹 위너 송민호, 그룹 블락비 피오로 구성된 YB팀으로 나뉘어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안재현이 출연해 오랜만에 멤버들과 캠핑을 즐겼다. 안재현은 잠자리에 들기 전 규현, 피오와 두런두런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규현은 "계속 봐서 그런가. 재현이가 익숙하더라. 재현이랑 가끔 술 마시니까"라고 말했고, "맨날 안재현 부르면 안 돼요?'라고 얘기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안재현은 "너무 오랜만이다. 2년을 쉬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피오는 말없이 안재현의 손을 쓰다듬었다.

자신을 안쓰러워 하는 피오에게 안재현은 "너도 생각이 많을 것 아니냐. 군대도 가고, 제약이 많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피오는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서 감사하고, 그냥 신기하다. 계속 좋은 것 있지 않느냐. 계속 좋다"고 답했다.

YB 멤버들과 만난 안재현은 다음주 OB멤버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스프링 캠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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