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45억대 마포구 건물 샀다? "소속사가 매입한 것"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28 22:56  |  조회 2918
가수 임영웅/사진제공=스포츠서울
가수 임영웅/사진제공=스포츠서울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45억대' 건물주가 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임영웅 측이 법인명으로 매입한 것이라 밝혔다.

28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임영웅 측은 "임영웅이 건물을 매입한게 아니라 ㈜물고기뮤직 법인에서 법인명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이 소속된 1인 기획사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모처 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약 217평) 규모의 6층 건물을 45억 원대에 회사법인명 ㈜물고기뮤직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2007년 준공됐으며 역세권에 위치, 현재 사무실들이 입주된 상태로 공실 걱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2016년 '미워요로' 데뷔한 후 5년 만이자 TV조선 음악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 진에 발탁된지 1년 만에 '건물주'가 됐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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