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돌아온다…전미도와 호흡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6.30 10:19  |  조회 8362
배우 손예진/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손예진/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손예진이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돌아온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30일 JTBC 편성 예정인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은 3년 만의 JTBC 복귀작이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 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롯데컬처웍스와 JTBC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는 12부작 미니 시리즈다.

손예진은 '서른, 아홉'에서 세 여자의 이야기를 이끌고 가는 중심 인물로, 남 부러울 것 없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을 맡는다. 차미조의 절친이자 세 여자 중 또 다른 한 명인 정찬영 역은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배우 전미도가 맡을 예정이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손예진이 1년 만에 선택한 컴백작인 만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서른, 아홉'은 드라마 '남자친구'를 비롯해 영화 '82년생 김지영' '7번방의 선물' 등의 유영아 작가가 집필하며, 드라마 '런 온'의 김상호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다. '서른, 아홉'은 나머지 캐스팅이 확정된 후 8월쯤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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