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한예슬·효연과 '192만원' 같은 옷…"어디 거?"
[스타 vs 스타] 배우 조윤희, 한예슬, 소녀시대 효연 각자의 개성 살려준 '오프화이트' 재킷 드레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7.11 00: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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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 한예슬, 소녀시대 효연 /사진=JTBC, 효연 한예슬 인스타그램 |
최근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내가 키운다')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배우 조윤희 /사진=JTBC |
여기에 조윤희는 링 귀걸이를 착용해 강렬함을 더했다. 그는 더블 스트랩 블랙 샌들을 매치해 쭉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배우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한예슬은 재킷 안에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과감한 브이넥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파스텔 블루 색상의 리본 펌프스를 신고 믹스매치 룩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부스스한 듯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고양이 같은 눈매를 강조한 아이라인으로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을 부각했다.
가수 효연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
사진 속 효연은 선글라스를 쓴 채 불빛에 빛나는 네온 프린트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효연은 롱부츠를 신고 아찔한 하의실종 룩을 완성했다.
/사진=오프 화이트 공식 홈페이지 |
룩북 모델은 금속 장식의 블랙 킬힐을 신어 각선미를 더욱 부각했다. 모델은 한 손에 핸드백을 들어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없는 멋스러운 재킷 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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