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과일→피자·도넛 배달 투잡…♥인민정 "뭔들 못 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8.27 17:58  |  조회 3768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사진=김동성 아내 인민정 인스타그램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사진=김동성 아내 인민정 인스타그램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피자와 도넛 배달 등 투잡(겹벌이)을 뛰는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김동성 아내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흰 이렇게. 과일 택배, 라이브 방송과 제품 소개 후 다시 나와서 다른 일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 손에 피자가 담긴 봉지를 든 채 건물로 달려 들어가는 김동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민정은 "기사님 빨리 가세요"라고 말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시장 일을 하러 나가기 전에 차를 이용해 도넛 배달을 하는 김동성의 모습이 담겼다.

인민정은 "우린 아직 에너지가 넘치는데 뭔들 못해? 쉬지 않고 달려보자"며 "인생은 쉬울 수 없고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와 복이 올 거라 믿어요. 늘 내 말에 잘 따라주는 소울메이트. 고맙고 응원해. 우린 할 수 있다. 뭐든지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성은 전부인과 결혼 4년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양육비 미지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5월 김동성은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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