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뱅 이름확인'…'스우파' 자막 실수에 "불편 끼쳐 죄송"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9.29 13:43  |  조회 7677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중 잘못 나간 자막의 모습./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중 잘못 나간 자막의 모습./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이 방송 자막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은 "지난 28일 방송 중 일부 자막으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작진은 "본방송 이후 재방송과 VOD에서는 수정이 완료됐다"며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많은 인원이 안무를 선보이는 '메가 크루 미션'을 준비해 선보이는 댄스 크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중 댄스 크루 '홀리뱅'이 메가 크루 미션 리허설을 다른 크루들에게 평가받는 과정에서 자막이 잘못 들어가는 사고가 있었다. 홀리뱅의 한 멤버 이름 대신 '이름 확인'이라는 자막이 등장한 것.

또한 홀리뱅의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공개되는 과정에서도 흐름에 맞지 않는 엉뚱한 자막이 등장했다.

화면 중앙에 갑자기 각 크루들을 평가한 점수표 '점수표 1. 홀리뱅 281 2. 라치카 267'라는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뿐만 아니라 메가 크루 미션의 심사위원 점수를 표기할 때도 실수가 있었다. 홀리뱅의 최종 점수는 281점이지만, 점수표에는 282점으로 표기됐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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