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마돈나, 마릴린 먼로 시신까지 오마주…"예술 vs 모독"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01 22: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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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마돈나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
최근 미국 브이 매거진은 마돈나와 함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를 오마주한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마돈나는 마릴린 먼로가 1962년 만 36세의 나이로 요절하기 전의 모습을 재연했다.
마돈나는 마릴린 먼로 특유의 웨이브 금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눈썹과 눈매를 짙게 그린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그는 가슴 볼륨을 노출하는 뷔스티에 차림에 퍼 숄을 걸쳤다. 마돈나는 올해 나이 63세임이 믿기지 않는 파격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끌었다.
팝가수 마돈나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
같은 날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고 팬들은 "예술적이다" "아름답다" "먼로가 살아돌아온 줄" 등의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외의 각종 SNS에서는 마돈나의 화보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줄을 이었다. 누리꾼들은 "시신까지 재현하다니 역겹다" "고인 모독이다" "아름다운 모습만 오마주 했으면 좋았을걸"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와 함께 주름 하나 없는 마돈나의 화보 속 외모에 "마돈나 성형 그만해라" "사진 보정이 심한 듯" 등의 반응도 있었다.
팝가수 마돈나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
한편 마돈나는 과거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후 이혼했다. 현재 36살 연하인 만 27세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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