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하의실종 완성한 '1268만원' 롱 코트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막스마라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참석한 배우 정유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05 00:30  |  조회 9628
배우 정유미 /사진제공=막스마라
배우 정유미 /사진제공=막스마라
배우 정유미가 시크한 하의실종 룩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정유미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의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여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51 애니버서리 컬렉션'이 전시됐다.

배우 정유미 /사진제공=막스마라
배우 정유미 /사진제공=막스마라
이날 정유미는 이마를 드러낸 단발머리로 등장했다. 정유미는 카멜 컬러의 롱 니트에 블랙 미들 부츠를 매치하고 가녀린 각선미가 드러나는 하의실종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정유미는 오버핏과 긴 길이가 돋보이는 카멜 컬러의 캐시미어 코트를 걸치고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막스마라
/사진=막스마라
정유미가 착용한 의상은 '막스마라' 2021 F/W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코트 878만원, 니트 158만원이다. 부츠는 '로저비비에' 제품으로 232만원이다. 정유미가 걸친 아이템 가격만 1268만원인 셈.

막스마라 런웨이 모델은 코트의 더블 버튼을 여미고 허리엔 얇은 벨트를 둘렀다. 모델은 베이지색 니트 양말에 갈색 로퍼 힐을 매치해 따뜻한 느낌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한 모델은 커다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위트를 더했다.

정유미와 같은 니트를 착용한 런웨이 모델 역시 짧은 쇼츠를 레이어링 해 하의실종 룩으로 선보였다. 모델은 검정 양말과 로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고 헤드 워머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연출했다.

한편 정유미 외에 최지우, 김도연 등이 참석한 막스마라 7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는 오는 11월3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크라운 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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