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전신 시스루+아찔한 옆트임…과감한 패션 '깜짝'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된 신민아, 파격적인 패션도 '완벽'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1.13 00:00 | 조회
17402
배우 신민아/사진제공=구찌(Gucci) |
지난 11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Gucci)는 신민아를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그와 함께한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구찌' 2021 F/W 컬렉션 쇼에 오른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구찌(Gucci) |
신민아는 여기에 굽이 낮은 롱 부츠를 신고도 모델 못지 않은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구찌(Gucci) |
특히 신민아는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포즈로 아찔한 옆트임을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구찌(Gucci) |
신민아는 깜찍한 사이즈의 벨트백과 손잡이가 돋보이는 토트백을 함께 들어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럽고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으며, 현재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