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 낀 윤계상 "결혼 3개월차, 너무 행복…안정감 생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17 23:11  |  조회 44061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유퀴즈' 윤계상이 결혼한 지 3개월 차가 된 새 신랑의 심경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윤계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은 지난 8월 혼인신고를 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예식은 아직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MC 조세호는 윤계상의 손을 바라보며 "실례지만 혹시 결혼 반지냐"고 물었다. 윤계상은 "맞다"고 답하며 수줍게 손을 만지작거렸다. 이에 MC 유재석은 "계상이가 결혼을 했구나. 연락도 자주 하고 친하게 지냈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조세호가 "오늘 아내분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윤계상은 "아침에 샌드위치 하나를 만들어 주면서 응원해 줬다. 아내가 '유퀴즈' 되게 팬이다.'진짜? 오빠가 거기 나가?' 하더라"며 화답했다.

결혼한 지 3개월 차인 윤계상에게 결혼 전과 후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그는 "너무너무 행복하다. 안정감이 생겼다"며 "흔들리지 않는 땅에 뿌리를 내린 기분이다. 아쉬운 건 별로 없다"고 답하며 신혼 생활의 행복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8월 5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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