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년에 광고만 7개…모델료로 '28억' 벌었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19 22:29  |  조회 10943
/사진=KBS2 '연중 라이브'
/사진=KBS2 '연중 라이브'
'연중 라이브' 가수 임영웅이 1년 광고 모델료 수익만 약 28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2021년 가장 많은 광고료를 번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임영웅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하며 트로트계 왕자로 떠오른 임영웅은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는 샴푸, 치킨, 화장품, 시계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임영웅은 평소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에 팬들의 꾸준한 요청이 쏟아져 해당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되기도 했다.

임영웅이 광고주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다. 광고만 찍었다 하면 판매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최근 임영웅이 착용한 옷의 브랜드 매출은 무려 510%나 상승했다고.

임영웅의 올 한 해 광고료는 1년 기준 약 4억원이다. 현재 7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것을 계산하면 수익은 약 28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2021년 가장 많은 광고료를 번 스타' 순위에는 8위부터 윤여정, 제니, 손흥민, 조정석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서준이 약 98억원의 수익으로 3위, 전지현이 약 150억원의 수익을 올려 2위에 올랐다. 대망의 1위는 약 650억원의 광고 수익료를 올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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