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리정과 의리 지킨 트와이스…콘서트 찾아 '찰칵'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1.22 08:33  |  조회 3457
그룹 트와이스 사나, 모모와 YGX 리정(가운데)/사진=리정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사나, 모모와 YGX 리정(가운데)/사진=리정 인스타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크루 YGX 리정과 그룹 트와이스의 특별한 인연이 다시 화제다.

리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3년 전 처음 찾아준 트와이스 덕분에 지금의 안무가 리정이 있다"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룹 트와이스 사나, 모모와 YGX 리정(가운데)/사진=리정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사나, 모모와 YGX 리정(가운데)/사진=리정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에 참여한 리정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트와이스 사나,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리정은 마스크를 살짝 내린 트와이스 사나, 모모 사이에 서서 눈을 감은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모모는 리정의 어깨에 다정하게 기대는 포즈로 애정을 드러냈으며, 사나는 손가락으로 깜찍한 '브이'(V)를 그려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리정은 '볼하트'를 만드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신곡 '사이언티스트(SCIENTIST)'로 활동하고 있는 트와이스 사나, 모모는 이날 SBS '인기가요' 마지막 방송을 끝내고 콘서트장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각각 볼캡과 버킷햇과 마스크를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콘서트장을 찾았다.

리정은 트와이스 멤버들의 춤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과거 트와이스의 안무를 맡으며 이들과 인연을 맺었다. 리정이 만든 트와이스 안무로는 'Fancy' 'Feel Special' 'Alcohol Free' 'More & More' 등이 있다.

한편 리정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과 함께 이날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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