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진해진 쌍꺼풀에 수술 의혹→"쌍수 안했어요" 직접 해명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2.11 16:44  |  조회 19141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점점 짙어지는 쌍꺼풀로 인해 성형수술 의혹이 다시 불거지자 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연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수(쌍꺼풀 수술의 줄임말) 안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쌍꺼풀 라인이 옅었다가도 얼굴 각도와 포즈에 따라 쌍꺼풀이 확 짙어지는 모습이다.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사진=디올(Dior), 보그 코리아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사진=디올(Dior), 보그 코리아
김연아는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화보 속 한결 짙어진 쌍꺼풀로 인해 성형수술 의심을 받았다. 이에 김연아는 쌍꺼풀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직접 해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연아는 해명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입술을 쭉 내민 뾰루퉁한 표정으로 억울함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그간 김연아는 수차례 쌍꺼풀 수술 의혹을 받아왔다. 공식석상이나 화보 등에서 평소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과는 다른 스타일을 선보일 때마다 의혹이 뒤따랐다. 한 일본 방송에서는 김연아가 쌍꺼풀수술을 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쌍꺼풀 수술 의혹에 대해 김연아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김연아의 해명에 누리꾼들은 "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떻습니까" "어릴적부터 항상 따라다닌 논란이라 팬들은 안한 거 다 압니다" "원래 선 있는데 메이크업하거나 눈 뜨는거에 따라 선이 진해지는 거 알아요" "쌍꺼풀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사람들 많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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