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부스터샷 접종 인증…핼쑥해졌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23 12: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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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
지난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스터샷 완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백신 3차 접종을 맞은 후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은 백신 2차 접종 완료 이후 90일이 지난 뒤부터 맞을 수 있다.
맨투맨 차림에 헝클어진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손담비는 핼쑥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감독 이규혁과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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