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런티' 임영웅, 아이키와 마이클 잭슨 변신…춤 실력도 '완벽'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27 08:06  |  조회 4618
/사진=KBS 'We're HERO 임영웅'
/사진=KBS 'We're HERO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마이클 잭슨으로 변신해 춤 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KBS2에서 방송된 2021 KBS 송년특집 'We'reHERO 임영웅'에서는 임영웅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 아이키와 함께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임영웅은 "어렸을 때 내 꿈은 히어로가 되는 것이었다. 소방관도 경찰관, 슈퍼맨도 꿈꿨다. 하지만 내가 진짜 되고 싶었던 히어로는 댄싱 히어로였다"는 말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빨간 머리카락의 아이키가 나와 먼저 시선을 모으고 뒤이어 임영웅이 중절모를 쓰고 등장했다. 임영웅은 고난이도인 문워크까지 소화하며 댄서들과 함께 멋진 춤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임영웅은 '깊은 밤을 날아서' 무대에서도 아이키와 함께 호흡을 맞춰 박수를 받았다.

한편 'We're HERO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일약 트로트 장르를 넘어 가요계 톱스타로 떠오른 임영웅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쇼다. 임영웅은 코로나19 장기화 시국 힘든 모든 이들을 위해 '노 개런티'로 무대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날 150분 공연은 히트곡 'HERO'를 시작으로 '그대여 변치 마오', '이제 나만 믿어요', '잃어버린 30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희망가' 등으로 꽉 채워져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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