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출산 후 잇몸 무너져…둘째 계획 있어 교정 못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10 07:14  |  조회 12454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둘째 임신 계획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소리꾼 도시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소현, 이영현, 선예, 국악인 송소희, 밴드 새소년 황소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영현이 근황을 전하던 중 "치아 교정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현은 "아이 낳고 잇몸이 무너져서 이가 틀어졌다"며 "치아가 고른 편이었는데 치아 하나가 튀어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 셋 출산 경험이 있는 선예는 "출산 후 조금씩 치열이 비틀어진다"며 공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영현은 "이영현은 "올해 빨리 교정 해야하는데 올해 둘째 임신 계획이 있어서 무너질까봐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선예는 "임신 전에 빨리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그런 것도 모르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MC들의 요청에 신곡을 선보인 이영현은 "(김구라 씨가) 치아 얘기를 하니까 입을 못 벌리겠다. 노래 부르면서 신경 쓰인다"며 입을 가렸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괜한 소리를 해가지고"라며 자책했다.

한편, 이영현은 33㎏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영현은 10일 12년 만에 발매하는 빅마마의 새 정규앨범 'Born(本)'의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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