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입술 필러 오해? 넣은 것 맞다"…쿨한 인정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10 07:35  |  조회 74444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댄서 가비가 입술 필러 시술을 했다고 쿨하게 밝혔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SHOW'에는 댄서 노제와 가비가 게스트로 등장해 각자의 'TMI'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비와 노제가 직접 선정한 TMI 차트가 공개됐다.

가비가 뽑은 '뽐생뽐사! 가비의 뽐나게 사는 법' 차트 5위에 오른 것은 '립 플럼퍼'였다. 립 플럼퍼는 입술을 볼륨 있게 연출해주는 화장품으로, 입술에 바르면 입술 주름이 자연스럽게 펴지고 도톰해보인다.

가비는 립 플럼퍼 사용 전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붐과 미주는 "우와, 다르다"며 감탄했다.

가비는 립 플럼퍼에 대해 "(바르면 입술) 주름이 펴진다. 그런 기능 때문에 아프고 맵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떠났던 미국 LA 여행에서 처음 사용해보고 푹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미주는 "가비 씨가 입술에 필러를 맞았다는 오해도 들었다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가비는 "필러 맞아요"라고 바로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가비는 "필러를 맞은 게 맞다"고 솔직하게 인정한 뒤 "좀 더 플럼핑 하고 싶을 때는 (제품을) 바른다"고 덧붙였다. 이에 붐은 "너무 자연스럽게 잘됐다. 나도 아랫입술 필러 맞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통통한 입술을 내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비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스크루 라치카 리더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가비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여고생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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