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21살 첫 차로 '4억원대' 외제차 구입…나한테 잘 맞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3.17 07:47  |  조회 198179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전소미가 면허를 딴 지 1년 만인 21살에 첫 차로 4억원대 외제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SHOW'에서는 전소미가 직접 꼽은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BEST 6'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 6위로 '영앤리치'를 꼽았다.

전소미는 면허 1년차였던 지난해 21살 나이에 약 4억원대의 B사 외제차를 첫차로 구입했다.

이에 대해 전소미는 "내 드림카였다. 어머니도 높은 차만 타서 나 역시 위에서 보는 게 익숙하다"며 "지금 나랑 잘 맞는 차다. 운전하기 편하고 좋다"고 설명했다.

붐이 "더 높은 수준의 드림카가 있냐"고 묻자 "이걸 쭉 탈 것 같다"며 "오히려 부모님 차를 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전소미는 또 고급 외제차를 세차할 때 구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리셀가만 70만원대를 호가하는 'GD 운동화'를 신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전소미는 "차를 첫 공개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예뻐보이기 위해서 신은 거다. 세차를 할 거라 생각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전소미는 명품 가방에 직접 유니콘 그림을 그리는 과감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또한 전소미는 최근 '플렉스'로 자신의 탄생석 반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전소미가 제작한 반지는 엄지손톱보다 큰 어마어마한 크기의 '아쿠아마린'이 장식된데다 보석 지지대에는 전소미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MC 붐이 "가격 앞자리라도 손가락으로 표현해달라"고 하자 전소미는 손가락으로 '1'을 가리켰고, MC 이미주는 "억?"이라며 놀랐다. 해당 반지의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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