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故신해철 딸, 아빠랑 똑같이 생겨…유전자의 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14 15:20  |  조회 2813
방송인 홍진경./사진제공=KBS
방송인 홍진경./사진제공=KBS
방송인 홍진경이 가수 故 신해철과 그의 딸 하연 양의 똑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홍진경은 14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 학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프로그램을 하며 놀란 점에 대해 "故 신해철 선배님 따님인 신하연 학생이 너무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 그게 진짜 인상 깊었다"며 "유전자의 힘이 너무 인상 깊었다. 계속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김선근 아나운서도 "나도 놀랐다"고 공감하며 "나도 모르게 '넥스트' 앨범을 틀었다"고 했다.

가수 故 신해철 딸 하연, 아들 동원 남매/사진제공=KBS2
가수 故 신해철 딸 하연, 아들 동원 남매/사진제공=KBS2
'자본주의 학교' 최승범 PD는 "하연, 동원이 '신남매' 팀은 보면 故 신해철 선배가 보인다"며 "그리고 너무 잘 자랐다.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앞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도 많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배울 점이 많은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앞서 신하연은 지난 설 특집으로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 학교'에 엄마 윤원희씨와 동생 신동원 군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당시 신하연·동원 남매는 아빠 故 신해철을 쏙 빼닮은 외모와 예술적 재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 학교'는 훗날 경제 주체가 될 10대들에게 진짜 돈 공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밤 9시2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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