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생길까…'♥차현우 10년 열애' 황보라 "올해 기필코 간다"

차현우, 김용건 둘째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20 13:35  |  조회 6842
/사진=JTBC '마법옷장2'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마법옷장2'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황보라가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법옷장2'에는 황보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라는 자신이 희망하는 7일 일정을 공개하는 코너에서 '상견례'와 '프러포즈'를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10년째 열애 중이다.

MC 한선화는 "상견례 하는 거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두 키워드에 대해 "올해 안에는 기필코 가리라"며 "갈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아서 일정을 짜봤다"고 말했다.

또한 MC 한선화가 "어떤 프러포즈를 받고 싶냐"고 묻자 황보라는 "나는 딱 정했다. 나는 둘이 있는 거 제일 싫어한다. 나는 신혼여행도 다같이 가고 싶다. 드레스 코드도 딱 정해놨다. 내가 '보라'니까 '연보라색으로 입고 오라'고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JTBC '마법옷장2'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마법옷장2' 방송 화면 캡처
황보라는 배우 정경호,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과 골프 더블 데이트를 소망하기도 했다.

황보라는 "유명한 연예계 장수 커플이지 않나. 골프를 잘 친다고 들어서 같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경호, 수영이) 싫으시면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의 의사는 아직 물어본 적 없다"며 정경호·수영 커플을 향해 "저희랑 커플 더블 데이트 어떠시냐. 함께 해요"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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