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아찔한 커트아웃 드레스…'1395만원' 패션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화사, 매혹적인 블랙 밀착 드레스 자태…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13 00:00  |  조회 8148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펜디(FENDI)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펜디(FENDI)
그룹 마마무 화사가 매혹적인 커트아웃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화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왕관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드레스 군데군데 아찔한 커트아웃이 더해진 블랙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화사는 옆트임과 함께 가슴 부분과 복부, 허벅지 윗부분까지 아찔한 슬릿이 더해진 드레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커트아웃 디테일에는 큼직한 옷핀 장식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는 여기에 금빛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목걸이와 스트랩 샌들을 매치했으며, 옷핀이 주렁주렁 달린 검은색 미니백을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화사는 굵은 웨이브를 더한 긴 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려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화사가 입은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 룩…어디 거?


패션 브랜드 '펜디'와 '베르사체'가 컬래버레이션 해 선보이는 '펜다체'(FENDACE) 컬렉션을 소화한 룩북 모델./사진=펜디(FENDI) 공식 홈페이지/편집=이은 기자
패션 브랜드 '펜디'와 '베르사체'가 컬래버레이션 해 선보이는 '펜다체'(FENDACE) 컬렉션을 소화한 룩북 모델./사진=펜디(FENDI) 공식 홈페이지/편집=이은 기자
사진 속 화사가 걸친 아이템은 모두 패션 브랜드 '펜디'(FENDI)와 '베르사체'(VERSACE)가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인 'FENDACE'(펜다체) 컬렉션 제품이다. 펜디의 'FF' 패턴과 베르사체의 옷핀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화사가 걸친 아이템들의 가격만 총 1395만원에 달한다.

화사가 걸친 드레스는 450만원, 금빛 메탈 장식 샌들은 315만원, 옷핀 장식이 멋스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의 블랙 바게트 백은 470만원, 금빛 목걸이는 160만원이다.

화사는 룩북 모델과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사는 블랙 룩에 골드 포인트를 더한 세련되고 시크한 룩을 연출한 반면 모델은 보다 화려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모델은 아찔한 사선 슬릿과 커트아웃 디테일이 멋스러운 블랙 밀착 드레스에 화려한 메탈 장식 샌들과 골드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니백을 매치했다.

또한 베르사체의 옷핀에 펜디의 FF 로고가 더해진 선글라스와 굵은 금빛 초커, 뱅글을 함께 착용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화사는 최근 가수 이효리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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