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거실 나와 자는 이유?…'현실 남편' 모습 폭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03 13:14  |  조회 8420
배우 소유진/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소유진/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유진이 출연해 자신의 결혼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최근 녹화에서 소유진은 자신 없이는 잠을 못 잔다는 남편 백종원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 백종원이 평소 거실 소파에 잠든 소유진을 꼭 안아 안방 침대로 데려간다는 것.

백종원의 자상한 매력에 모두가 부러워 했지만 훈훈함도 잠시, 소유진이 거실에 나와 잘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백종원의 심각한 '코골이' 때문인 것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소유진은 결혼 후 백종원으로부터 요리를 검사 받고 복습하는 등 매일 '백선생의 제자'처럼 지내야 했던 신혼 생활도 고백했다.

어느덧 결혼 9년 차가 된 소유진은 백종원의 잔소리에 "먹지마"라며 큰소리 치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모(母)벤져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소유진은 또 백종원의 전매특허인 '성난 표정'을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오늘 아침에도 봤다"며 냉장고 속 식재료 때문에 벌어진 일화를 공개하며 서러움을 토로한다.

한편 소유진이 폭로하는 백종원과의 현실 결혼 생활 이야기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오는 5일 밤 9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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