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티켓 팔고 하는 짓 보소"…돈스파이크, 항공사에 '분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05 11:11  |  조회 91440
/사진=돈스파이크 웨딩 화보,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사진=돈스파이크 웨딩 화보,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신혼여행 중 수화물이 누락됐음을 알린 가운데, 항공사의 대응에 분노를 표했다.

돈스파이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대폰 통화 목록을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에는 연결이 되지 않은 통화만 10통 이상이라는 기록이 담겨있었다.

돈스파이크는 비싼 티켓을 팔고도 제대로 고객 응대를 하지 않는 항공사에 분노했다.

그는 "이렇게 전화 한 통 안 받고 뺑뺑이 돌리고 나 몰라라 할 거면 티켓을 팔지 마라"며 "500만원 넘는 비즈니스 티켓 팔고 하는 짓들 보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이용한 여행사와 항공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6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돈스파이크는 지난 3일 자신의 수화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알리며 답답한 마음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제 러기지(수화물)가 안 왔어요.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 혈압약도 없고"라며 난감함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글을 통해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 너무하네"라며 항공사의 대응을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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