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10년 열애' ♥차현우와 11월 결혼…김용건 며느리 된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06 15:54  |  조회 48882
배우 겸 영화제작자 차현우(왼쪽)와 배우 황보라./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겸 영화제작자 차현우(왼쪽)와 배우 황보라./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황보라가 10년 열애한 배우 겸 영화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한다.

황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온, 저의 동반자인 그분과 결혼을 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배우 황보라, 배우 겸 영화제작자 차현우./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황보라, 배우 겸 영화제작자 차현우./사진=머니투데이 DB

황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황보라의 결혼 소식에 가수 아이비는 "어머어머 축하해, 보라야"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최근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는 "우와, 언니 너무 너무 축하해요. 감동"이라는 글로 오랜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린 황보라 차현우 커플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10년 째 열애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이며,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차현우와 3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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