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년 만에 얼굴 달라진 연예인? 다 손댄 것" 폭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28 15:16  |  조회 90212
코미디언 박명수./사진제공=KBS
코미디언 박명수./사진제공=KBS

코미디언 박명수가 연예인들의 달라진 얼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받아 3초 만에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6개월 전에 쌍커풀 수술한 눈이 짝짝이라서 의사 선생님이 재수술해주신다는데, 재수술을 할까요. 다시 시집갈 것도 아닌데 그냥 살까요"라는 고민이 담긴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A/S(애프터 서비스)해준다고 하는데 왜 안 하냐. 당연히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어떤 눈이든 똑같은 눈은 없다. 미세하게나마 다 다르다. 근데 그게 티가 나면 재수술 해야 한다. 그리고 재수술해서도 마음에 안 들면 또 재수술 해야 한다. 의사 선생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는 해라. 쌍꺼풀 수술을 위험한 수술이 아니지 않나"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또 "연예인들을 예로 들자면 1~2년 있다가 나타났을 때 눈이 막 휘둥그레져서, 얼굴이 변해서 나타나지 않냐. 그거 다 손댄 거다. 안 댔다고 하는 건 다 거짓말이다. 시술을 받든지 손을 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젊어지고 더 예뻐질 수 있다. 관리하는 건 나쁘지 않다. 다만 중독이 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명수는 2017년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은 이유에 대해 "멋을 부리기 위해 한 것은 아니다. 눈 밑에 지방 주머니가 너무 커서 수술했다"고 밝혔었다.

지방 재배치 수술은 눈 밑의 지방을 균형 있게 재배치하는 시술로, 단순히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과는 다른 시술이다.

눈밑 지방이 심하게 튀어나와 있거나 다크서클이 매우 진할 경우 이 수술을 통해 밝은 인상과 어려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눈 밑 주름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 뿐만 아니라 배우 강성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도 해당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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