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조정석 근황…'절친' 김신영 "육아+가족여행 많이 다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17 15:26  |  조회 1720
코미디언 겸 배우 김신영, 가수 거미./사진=뉴스1, JTBC
코미디언 겸 배우 김신영, 가수 거미./사진=뉴스1, JTBC
코미디언 김신영이 절친한 가수 거미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근 신곡으로 컴백한 그룹 레이디스코드 출신 가수 이소정과 가수 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정은 요즘 연락을 자주 하는 친구에 대한 질문에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포레스트'를 통해 만난 인연을 떠올렸다. 이는 과거를 풍미했던 추억의 명곡들을 MZ세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리메이크 음악 쇼다.

이소정은 "제가 음악 예능을 했는데 우상이었던 거미 언니와 친해지게 됐다"며 "언니가 초대해주셔서 집에도 놀러 가고 멤버들과 다 같이 친해졌다"고 자랑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거미에 대해 "내 가수"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친분이 있음을 알렸다. 2011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자신이 거미의 매니저를 맡았던 것을 강조하면서다.

김신영은 "(거미가) 너무 착하다"고 칭찬하며, 그의 근황에 관해서는 "요즘 엄마가 돼서 육아에, 가족여행 가시고 하신다"고 대신 근황을 전했다.
가수 거미, 배우 조정석 웨딩 화보./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JS컴퍼니
가수 거미, 배우 조정석 웨딩 화보./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JS컴퍼니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2015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18년 10월 결혼했으며, 결혼 약 2년 만인 2020년 8월 딸을 출산했다. 거미는 지난 6월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뉴페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이를 낳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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