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억대 매출' 농부에 급관심…"돈 많으면 오빠"

SBS플러스 '오픈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9.13 14:13  |  조회 3517
/사진=SBS플러스 '오픈런'
/사진=SBS플러스 '오픈런'

코미디언 김지민이 억대 매출 청년 농부를 "오빠"라고 부르며 관심을 표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오픈런'에서는 꿈을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MZ세대의 새로운 성공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적인 공무원, 대기업도 과감히 그만두고 농촌이나 해외로 진출해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을 소개한다.

먼저 농촌으로 떠난 MZ세대들이 '스마트 팜'이라고 불리는 신 농업 기술로 농사를 짓고, 고수익을 올리는 현장을 보여준다.

딸기 농장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하고, 오이 농장으로 억대 수익을 올리는 MZ 농부뿐만 아니라, 미래 식량으로 불리는 굼벵이 농장까지, 기존의 농업 방식과는 다른 형태의 다양한 농업을 보여줄 예정이다.

억대 수익을 매출을 올리는 청년 농부들을 본 MC 김지민은 "오빠"라고 외치며 "돈 많으면 오빠"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고.

이어 해외에 진출한 MZ세대들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핀란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숍, 프랑스 파리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한국인, 영국에서 줄 서서 먹는 한식당 등 세계로 나가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영국 런던에만 한식당 10개를 운영 중인 대표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지민은 또다시 "오빠"를 외치며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며 흐뭇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9살 연상 김준호와 공개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준호는 2006년 2살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미혼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