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 생기면 아이 키워달라 부탁"…박진희-최정윤 우정 '뭉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0.13 10:18  |  조회 40890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

배우 박진희와 최정윤이 25년 절친의 '찐 우정'을 자랑해 박하선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13일 밤 10시20분 방송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배우 신애라, 박하선이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박진희, 최정윤과 함께 떠난 경기도 이천 여행기 2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이동 중 차 안에서 각자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방송에서 기억력 감퇴를 호소한 바 있는 박진희는 "내가 결혼을 몇 살에 했지?"라며 인터넷 검색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

이후 이들은 "인생에서 친구 한 명만 있으면 된다"며 '삶'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신애라는 "박진희, 최정윤은 서로가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겠다"며 25년 절친의 우정을 부러워한다.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

이에 두 사람은 "만약 나쁜 일이 생긴다면 내 아이를 키워달라고 (서로) 부탁했다"고 밝혀 박하선의 눈시울을 붉힌다.

한편 모두를 가슴 찡하게 만든 박진희, 최정윤의 애틋한 우정 이야기는 13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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