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윌슨 부케' 전현무에게…"장가 가나" vs "평생 혼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0.20 15:10  |  조회 16301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을 앞둔 댄서 허니제이가 던진 '윌슨 부케'를 받았다.

지난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허니제이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나 혼자 산다' 녹화에 함께한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 가수 코드 쿤스트, 그룹 샤이니 키, 웹툰작가 기안84에게 둘러싸여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허니제이가 곰돌이 '윌슨' 모양의 인형을 부케처럼 던지는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허니제이는 몸을 돌리며 인형을 부케처럼 뒷쪽으로 던졌고, 윌슨 부케는 박나래 기안84를 지나 전현무의 손으로 빨려들어간다.

이어 전현무는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으며 '윌슨 부케'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전현무님 장가 가셔야겠어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신부의 부케를 받으면 그의 행운을 이어 받아 다음 차례에 결혼을 하게 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일반 부케와는 다른 의미로 해석한 누리꾼들도 있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윌슨 부케를 받으신 전회장님 평생 '나 혼자 산다'와 함께 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겨 여러 누리꾼들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 외에도 "인형으로 부케놀이 재밌네요", "아무도 부케를 안 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부케가 날아오는데 그 누구도 손을 뻗지 않는다", "윌슨 부케라니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오는 11월 4일 1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린 허니제이의 일상이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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