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엉망진창"…아이브 안유진, 나영석 PD '탈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07 07:01  |  조회 10176
사진=tvN '출장 십오야2'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출장 십오야2'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나영석 PD와 또 한 번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2'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31인과 1박 2일 가을 야유회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십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브가 모습을 드러냈다. 나영석 PD는 앞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을 함께한 바 있는 아이브 안유진의 등장을 반겼다.

이어 나영석 PD는 멤버 중 한 명은 '깍두기 팀'에 가야한다고 알렸고, 안유진은 "시작부터 흩어지는 거냐"며 아쉬워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아이브는 하나인데"라며 아쉬워 했다.

나영석 PD는 안유진을 향해 "(깍두기를) 한번 뽑아볼까요?"라고 했으나 제작진은 "체크인 먼저 해야 한다"고 일렀다.

이를 지켜보던 안유진은 "엉망진창이군요?"라고 나영석 PD를 혼냈고, 나영석 PD는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출장 십오야2'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출장 십오야2' 방송 화면 캡처
제비뽑기 결과 아이브의 '깍두기' 멤버로는 일본 출신 레이가 꼽혔다.

이후 나영석 PD는 아이브에게 "각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길 바란다"고 안내만 했을 뿐, 이름표를 건네주지 않았다. 테이블 위 이름표가 놓인 것을 포착한 안유진은 "이거 가져가면 되냐"고 묻고는 나영석 PD를 향해 "역시 엉망진창이다"라고 타박했다.

이에 나영석 PD은 "처음이라 그렇다"고 변명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브 안유진은 지난 6월 방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서 나영석 PD의 실수를 지적하며 웃음을 안기는 등 남다른 케미를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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