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김종국 조카' 소야와 핑크빛?…"번호 교환, 선물도 받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14 08:06  |  조회 36496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딘딘이 '김종국 조카' 소야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국주와 임원희, 남창희, 딘딘이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꽃게찜과 제육볶음을 척척 만들었고, 한상 가득 밥상을 차려 멤버들과 함께 즐겼다.

멤버들이 이국주의 요리 솜씨를 칭찬하며 식사를 하던 중, 남창희는 꽃게를 손질해 이국주에게 건넸다.

이에 멤버들은 "남창희 뭐냐. 갑자기"라며 놀렸고, 남창희는 "그냥 고마워서 주는 것"이라며 해명했다.

딘딘은 이국주에게 "누나도 이렇게 주면 넙죽넙죽 받지마"라고 했고, 이국주는 "나도 이런 대우가 처음이라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종민은 남창희에게 "김종국 조카 소야한테 차이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남창희는 "차이다니"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거지 차인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야기를 듣던 딘딘은 조용히 "(소야가) 번호를 나한테 줬다"라고 말해 남창희를 놀라게 만들었다.

남창희가 "너 (소야와) 연락하냐"고 묻자 딘딘은 "가끔 (연락 한다)"며 "소야 님이 우리 집에 핸드워시랑 핸드크림을 사서 갖다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깜짝 놀란 남창희와 김종민은 "집에 왔다고?", "왜?"라고 물었고, 딘딘은 "촬영할 겸…"이라고 답했다.

김종민이 남창희를 향해 "너한테는 선물 안 주셨냐"고 하자 남창희는 "저는 번호도 모르고 아예 모른다.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6월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그의 조카 소야를 남창희, 딘딘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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