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과 따로 안 만나" 고백…무슨 사연?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14 11:19  |  조회 71093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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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과 따로 만나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14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김용건의 실제 며느리인 배우 황보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멤버들이 장을 보러 간 사이, 김수미와 박정수가 황보라와 '며느리 테스트'를 깜짝 진행한다. 이른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며느리 밸런스 게임'이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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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시어머니랑 매일 짧게 통화하기", "가끔 전화하지만 2~3시간 길게 통화하기" 중 전자를 고르며 "매일 전화해도 짧게 안부 통화가 나을 것 같다"고 설명한다.

이에 김수미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모녀 같이 지낼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며 "며느리 서효림과도 아들과 결혼한 이후에 오히려 통화를 하거나 만나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2019년 배우 서효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수미는 또 "결혼 전에는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지만 시어머니 입장이 되니까 조심하게 된다"고 속내를 털어놔 박정수와 황보라의 깊은 공감을 얻는다.

이후 멤버들은 함께 저녁을 준비해 식사를 한 뒤 팀을 나눠서 설거지 담당 게임을 펼친다.

말을 하지 않고 상대편의 몸짓만 보고 속담을 맞춰야 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던 중 황보라는 정체불명의 몸짓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김수미는 참다못해 불호령을 내리고, 따뜻했던 시아버지 김용건마저 "연기 공부 다시 해야겠네", "내가 부끄럽네"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1세대 국민 배우인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맛깔나는 전원 라이프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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