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에 늦둥이 본 신현준 "딸 초음파 보고 아들로 오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2.30 11:00  |  조회 3201
배우 신현준.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신현준.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신현준이 늦둥이 딸을 아들로 오인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오는 1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현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내 모벤져스의 부러움을 산다.

특히 54세에 늦둥이 딸을 얻게 됐다는 신현준의 말에 MC 서장훈은 "롤모델"이라며 희망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신현준은 딸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큰 코를 닮을까 태어나자마자 코부터 확인한 일화를 공개한다.

또한 딸을 가졌을 당시 초음파에서 '고추'를 발견해 아들로 오해했었다는 신현준의 고백에 모두 "코를 잘못 봤나"라고 추측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신현준이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월1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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