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실루엣 강조한 '아찔' 뷔스티에 드레스…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혜리,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 패션…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3.10 00:00  |  조회 875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아찔한 뷔스티에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혜리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ENA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날 혜리는 가슴선을 강조하는 뷔스티에 형태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혜리는 속이 비치는 허리 부분의 레이스 장식과로 사랑스러운 러플 디테일, 가슴 라인의 화이트 포인트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혜리는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에 속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과 반짝이는 크리스탈 스트랩 샌들 힐을 신어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혜리는 짧은 앞머리를 내린 거친 질감의 중단발 머리를 양쪽 귀 뒤로 넘겨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편집=이은 기자
/사진=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편집=이은 기자

이날 혜리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제품이다. 허리 라인에 큼직한 레이스 모티프가 더해진 뷔스티에 형태의 미니드레스로, 가격은 300파운드(한화 약 51만원)다.

드레스에 함께 매치한 크리스탈 장식의 스웨이드 샌들 힐은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추' 제품으로, 가격은 153만원이다.

혜리가 검은색 스타킹에 크리스탈 포인트 샌들 힐을 신어 화려한 분위기를 낸 반면 룩북 모델은 말끔하게 빗어올린 헤어스타일에 뷔스티에 미니 드레스를 입고 발목 위로 올라오는 가죽 부츠를 신어 시크한 분위기를 냈다.

한편 ENA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는 혜리와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안무가 리정,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방송인 파트리샤 6인이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다.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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