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구 남친' 브래드 피트의 잠자리에 "로맨틱"…시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5.05 00:01  |  조회 8742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전 남자친구들과 가졌던 잠자리를 언급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기네스 펠트로는 코메디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해 과거 자신과 염문설이 터졌던 배우들을 모두 언급했다.

그는 진행자들과 함께 전 남편 크리스 마틴, 전 남자친구인 브래드 피트와 벤 애플렉 중에서 '하룻밤 보내기, 결혼하기, 죽이기'를 선택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펠트로는 "브래드와 하룻밤을 보내고, 크리스와 재혼하겠다. 벤은 행운을 빈다"고 답했다.

그는 "크리스는 내 인생의 사랑인 두 자녀를 줬다"며 "벤이 나를 더 많이 웃게 했지만, 브래드가 훨씬 로맨틱한 파트너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네스 펠트로는 "브래드와 벤 모두 키스를 잘 한다"면서 "두 사람 중 누가 침대에서 더 나은지 결정할 수 없다"고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브랜드 피트와의 잠자리에 대해 "케미가 잘 맞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펠트로는 과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에게 대시를 했었다고 밝혔다. 단 "레오나르도는 19세 때부터 여성 편력이 심했다"며 그의 대시를 거절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자신과 스캔들이 터졌던 조니 뎁과의 만남은 부인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과거 그룹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펠트로는 크리스 마틴과의 결혼 전에 브래드 피트와 약혼을 앞두고 헤어진 바 있으며, 벤 애플랙과도 두 차례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

펠트로는 2016년 크리스 마틴과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고 2018년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인 브래드 팔척과 재혼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