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생겼다"…잔나비 최정훈, '연예인 비주얼' 친형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6.02 18:16  |  조회 14469
밴드 잔나비 최정훈./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밴드 잔나비 최정훈./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연예인 같은 친형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훈은 대표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부르며 녹화 시작부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평소 잔나비 노래를 좋아한다는 김희철 모친은 최정훈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음색 깡패"라고 감탄하며 열렬한 팬심을 고백하고, 최정훈은 앵콜 곡까지 열창했다.

수줍은 목소리와 달리 어릴 때부터 소문난 '관종'이었다는 최정훈. 그는 학창 시절 멋있어 보이기 위해 수학 공책을 기타 가방에 넣고 다니는가 하면, 장기 자랑에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 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수학여행에 참가했다는 남다른 어린시절 일화를 고백한다.

최정훈이 기타 가방을 메고 멋있는 척 걸었던 당시의 모습을 재연하자 MC 신동엽은 경악하며 몸서리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최정훈은 연예인 같은 외모의 친형 사진도 공개한다. 이를 본 MC와 모벤져스는 입을 모아 "진짜 잘생겼다", "형이 더 연예인 같다"며 감탄한다. 이에 최정훈은 "실제로 형과 있을 때 내가 매니저로 오해받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최정훈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4일 밤 9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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