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구준엽 만나러 대만行…"♥서희원과 루머 시달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6.26 06:44  |  조회 22923
강원래 구준엽 /사진=클론 강원래 인스타그램
강원래 구준엽 /사진=클론 강원래 인스타그램
클론 강원래가 40년지기 절친 구준엽을 만나기 위해 대만을 찾았다.

지난 25일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에서 만난 구준엽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강원래는 "약 40년지기 친구 준엽이를 만나러 타이베에 갔다. 준엽이 만나기 전날 준엽이 부부가 터무니없는 루머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들어 '안 그래도 힘들 텐데 괜히 나 때문에 더 피곤해지는 건 아닐까?'라고 걱정을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원래는 "만나자마자 그의 휫파람 소리(고등학교 시절 우리의 인사법)에 우린 웃음이 터져 나왔다. 추억의 옛이야기 나누며 신나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다"라며 "아리랑티비 '내 친구가 온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원래는 배낭을 멘 구준엽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구준엽은 과거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희원 구준엽 /사진=보그 타이완
서희원 구준엽 /사진=보그 타이완
한편 구준엽은 1998년 만나 1년 동안 교제 후 결별했던 대만 톱 배우 서희원과 다시 만나 지난해 3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서희원은 중국 재력가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10년만인 2021년 이혼했다.

서희원과의 결혼 발표 당시 구준엽은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다.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최근 서희원은 한 대만 기자로부터 서희원이 셋째 아이 임신 중 전 남편인 중국 재력가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로부터 폭행을 당해 낙태했다는 루머가 돌자 이를 반박했다. 서희원은 동생 서희제와 함께 과거 마약을 했다는 루머도 나와 이를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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