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억' 톱모델 신현지, 또 프랑스 샤넬쇼 단독 클로징 장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7.05 13:04  |  조회 7783
/사진제공=고스트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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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신현지가 단독으로 샤넬쇼 클로징을 맡았다.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3-24 F/W 샤넬 오트쿠튀르 컬렉션 패션쇼에서는 신현지가 단독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런웨이의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신현지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룩을 선보였다. 그는 베일로도 감춰지지 않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현지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캣워크로 글로벌 톱모델다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시즌 신현지는 샤넬 패션쇼의 엔딩을 장식하면서 '동양인 최초' '한국인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신현지는 이번 시즌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며 또 한 번 세계 패션피플의 주목을 받았다.

신현지는 2013년 온스타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해외로 활동 반경을 넓힌 신현지는 2019년 세계 모델 랭킹 TOP 50에 입성, 2022년에는 7년 이상의 톱 커리어를 유지하며 인정받은 최고의 모델들에게만 주어지는 '인더스트리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이는 우리나라 모델로는 최소라, 수주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 달 28일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신현지는 "한 예능에서 연봉이 5억원으로 공개된 적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못 번 거였다"라며 "많이 벌 때는 두 배 정도"라고 연봉이 약 10억원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신현지는 지난 5월 공개된 웨이브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최근에는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즌2'를 시작으로 '라디오스타', '강심장 리그'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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