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유튜브 한달 수익 1152만원…"보태서 2000만원 기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7.26 22:23  |  조회 6796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방송화면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방송화면
방송인 장영란이 'A급 장영란' 유튜브 한달 수익을 공개했다.

26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돈 들어오는 장영란 관상 특징은? (+유튜브 수익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관상가로 변신한 전전전 매니저를 초대해 남편 한창이 사준 아이패드를 언박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영란은 아이패드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달 수익을 확인했다. 장영란은 4주 예상 수익 1152만원이라고 적힌 화면을 그대로 공개했다.

장영란은 "이 수익금 전액에 제 돈을 보태서 2000만원을 기부하겠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이 "전액 그대로 하시면 되지 왜 더 보태느냐"고 묻자 장영란은 "평소에 제가 후원하는 곳이 있다. 그쪽에 친구들이 많고 해서 돈이 많이 필요하다. 내 돈을 더 보태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3일뒤 장영란은 해당 단체를 찾아 2000만원을 후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방송화면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방송화면
이날 전 매니저는 장영란의 관상을 봤다. 전 매니저는 "이마가 물이 많이 오르셨다. 특히 중정이 발달되어 있다. 중년운이 발달되어 있다. 지금이 전성기"라고 말했다.

이어 "얼굴이 브이라인이긴 하지만 옆쪽 턱이 버텨주고 있기 때문에 나가는 돈이 많지 않다"라고 말해 장영란을 기쁘게 했다. 또 "들창코라서 나가는 돈이 많다. 즉흥적으로 나가는 돈이 많다"라면서도 "광대가 발달한 거 보니 인복이 많다. 광대의 인복 덕분에 들창코라도 상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젊을 때 스무 살 때 돌려깍기 한번 하려고 했는데 안 하길 잘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전 매니저는 "절대 안 된다"라며 웃었다.

내친김에 장영란은 타로점을 보러 가서 유튜브 채널의 성공 여부를 물었다. 장영란은 "구독자수 100만을 넘어서까지 잘될 수 있다. 평생직장으로 삼을 수 있다"라는 풀이를 듣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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