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vs 이효리, 전신 시스루 드레스 룩…"같은 듯 다른 매력"
[스타 vs 스타] 언더웨어 그대로 드러나는 반짝이 시스루 드레스 착용한 모델 장윤주-가수 이효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7.30 00: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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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 가수 이효리 /사진=각 인스타그램 |
지난 27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모델 겸 배우 장윤주 인스타그램 |
장윤주는 시스루 드레스 안에 탱크톱과 하이웨이스트 보텀을 매치하고 투박한 앵클 부츠를 매치했다. 장윤주는 흐트러진 듯한 단발 머리를 하고 주얼리를 생략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가수 이효리 인스타그램 |
이효리는 오프숄더 브라와 로우라이즈 보텀을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로 해당 드레스를 소화했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흑발 머리에 검붉은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이효리는 볼드한 골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화려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효리는 아찔한 킬힐을 신고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사진=셀프 포트레이트 |
셀프 포트레이트 모델은 해당 드레스에 누드톤 이너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이브닝 웨어로 선보였다. 선글라스를 쓴 모델은 한 손에 미니백을 들고 얇은 레이스업 샌들을 신어 럭셔리 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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