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비밀 SNS 계정 실수로 공유 "민망하네, 놀리지 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8.02 14:44  |  조회 6438
방탄소년단 정국 2023.04.24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탄소년단 정국 2023.04.24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자신의 비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실수로 팬들에게 알렸다.

지난 1일 정국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후배 그룹인 엔하이픈이 '세븐'(Seven)에 맞춰 댄스를 추는 영상을 게시하며 "잘한다 잘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때 정국은 자신이 사용하던 개인 틱톡 계정의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말았다. 팬들은 그간 공식 틱톡 계정이 없던 정국의 계정 정보를 알게 됐다.

특히 정국은 본명이 아닌 '이안'이라는 이름으로 비밀스럽게 사용하고 있던 계정이 들키자 본인의 이름을 딴 'JK'로 계정 이름을 변경했다.




BTS 정국, 비밀 SNS 계정 실수로 공유 "민망하네, 놀리지 마"
이에 정국은 팬들에게 "틱톡 공유하니깐 틱톡 계정 다 알게 됐네"라며 "닉네임 이안(Ian)이라고 해놨는데 민망하다"라고 귀엽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국은 "그래 나 맞아"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런데 (틱톡 활동은) 안 할 거다. 그냥 모니터링 용이라서 급하게 JK(정국의 이니셜)로 바꿨다. 뭐 알게 된 거 그냥 놔둘래"라고 덧붙였다.

팬들이 계속 놀리자 정국은 "아 민망하네 참, 다음에 볼 때 놀리지 마라"라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국은 지난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세븐'으로 지난 1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8월5일자 차트에서 '핫 100' 9위에 올랐다.

정국은 지난주 핫 100 차트 1위 진입 후 2주 연속 톱10에 들었다. '세븐'은 해당 차트 외에도 여러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200' 차트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