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공항 진상설 전말…"다이어트 한약 2L 들고왔다가 압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8.08 10:33  |  조회 4298
/사진=JTBC '톡파원 25시'
/사진=JTBC '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 전현무 공항 진상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현무 이찬원 타쿠야가 일본 도쿄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 찬원씨가 공항에서부터 전현무를 집요하게 관찰하면서 관찰 일지를 작성했다"라며 "결론이 나왔다. 결론은 전현무 진상설이 사실로 밝혀졌다"라고 '전현무 진상설'을 언급했다.

이찬원은 "전현무씨가 제일 먼저 공항에 도착했다. 녹화 시간보다 30분~ 1시간을 먼저 왔다. 그런데 결국 공항 안에 가장 늦게 들어왔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전현무는 다이어트 한약을 2L를 들고 왔다가 액체 용량을 초과해 전부 압수당하고 수속이 늦어졌다. 전현무는 "용량이 안 적혀있어서"라고 해명했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이찬원은 "핸드폰을 꺼내고 영상을 촬영하는 데 영상을 도저히 찍을 수가 없다. 현무 형이 옆에 자고 있는 게 다 걸린다. 영상을 찍으려고 하면 옆에서 자고 있다"라고 연이어 진상설을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톡파원은 도쿄 3대 부도심 이케부쿠로의 복합문화시설을 방문했다. 전현무와 톡파원은 세계 각국의 교자가 모인 교자 스타디움에서 다양한 교자를 맛보는가 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챠숍을 방문해 한정판 피규어 뽑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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